'바이비전(Vivision)'은 '시각장애인'이 '초음파 센서'와 '진동 센서'를 통해 물체의 거리와 방향을 진동으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IoT 글래시스 입니다. 단독으로 글래시스만 사용하거나, '시각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아이뷰(Eyeview)'와 연동하여 보호자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 타겟: 시각장애인◆ 매체: 글래시스 제품◆ 작업 기간: 2017년 8월 ~ 10월 (3개월)◆ 작업에 사용된 매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알리아스, 키샷, 에프터 이펙트 ◆ 상세설명디자인하게 된 배경은 시각장애인은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물체와 충돌하거나,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은 계속 변하는 유동적인 것으로 시각장애인에게 있어서 생사와도 직결되는 문..

핀업(finup)은 물건 찾는 것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물건은 필요할 때 빠르게 찾을 수 없고,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 버리고, 나이가 들면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물건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핀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핀업은 '찾다(Find)'와 '핀으로 고정하다(pin up)'의 두가지 단어가 합쳐, 핀업(finup) 핀으로 고정해 찾다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 매체: 애플리케이션(앱)◆ 작업 기간: 2017년 11월 (1개월)◆ 작업에 사용된 매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알리아스, 키샷